메타버스는 유저들이 만들어 가는 세상입니다. 세컨드 시티를 설계하는 초기 당시 유니티(unity)에 주목하였습니다. 유니티의 활용은 유저들에게도 편리한 접근성과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자유도를 선물합니다. 여러분들이 원하는 모든 것은 유니티를 활용해 제작 또는 에셋 스토어에서 구매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세컨드 시티는 기본적으로 토지를 구매하여 자신의 토지 위에 원하는 건축물을 새워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운영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있습니다. "원하는 무엇이든" 이란 것에 해답은 세컨드 시티의 건물 구조에 그 답이 있습니다. 기존의 메타버스들은 건물의 구조가 오픈 형태로써 캐릭터가 건물 안으로 진입하여 계단 등을 이용하여 상층부로 직접 이동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되면 게임사에서 제공하는 빌딩 시스템이나 툴을 활용하기는 쉽고 좋겠지만 콘텐츠 면에서는 할 수 있는 기능이 극도로 제한됩니다. 제공하지 않는 기능을 유저가 만들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실 현실적이지도 않습니다. 현실에서 누가 계단을 이용하여 올라갔다가 다시 1층으로 빨리 가기 위해 뛰어내리겠습니까? 그냥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 3층으로 순간이동하듯이 다른 층에 도착하고 그곳은 마치 개별 공간이 되는 것이 오히려 현실적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세컨드 시티의 핵심은 건물의 1층은 오픈 구조이나 2층부터는 미니 월드 형태로 만들어져 엘리베이터로 워프를 통해 이동하도록 만들어진 것입니다.
세컨드 시티에 시티 일부 지역에 판타지 랜드가 존재합니다. 이곳은 게임랜드입니다. 위에까지 설명한 기능들을 보자면 개인 개발자 들이 게임을 만들어서 제공하기에는 반드시 건물이 필요합니다. 즉 진입장벽이 높은 것입니다. 그러면 게임 내 콘텐츠가 부족한 사태가 벌어지고 유저들도 재미가 없어 이곳에 접속하지 않게 될지도 모릅니다. 세컨드 시티에는 다양한 이유로 접속자들이 생겨날 것입니다. 누구는 이곳에 학원을 다니기 위해 누구는 이곳에 회사를 다니기 위해 또 누구는 펫을 키우거나 사냥을 하고 레벨 업을 하기 위해 서거나 장사를 하기 위해 재미를 위해 접속할 것입니다. 기존의 게임은 게임사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 이 한 가지를 위해 접속을 한다면 세컨드 시티는 다양한 이유로 다양한 사람들이 접속을 하게 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판타지 랜드 또한 이런 유형입니다.
판타지 랜드는 단순한 놀이터가 아닙니다. 인디 게임의 승리 처가 될 것이고 콘텐츠는 무궁무진합니다. 세상은 개발자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유니티(unity)라는 강력한 게임 개발 엔진을 통해 보다 손쉽게 게임을 개발할 수 있고 디자이너가 필요 없을 정도로 이미 유니티(unity) 관련 에셋 스토어들은 차고 넘치는 모델링 파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에셋 몇 가지만 구매해도 간단한 게임은 뚝딱 만들 정도로 이런 것들을 가장 잘 갖추고 있는 플랫폼이 바로 유니티입니다. 이것을 이용해 만든 모든 것은 저희가 제공하는 가이드를 통해 제작 및 수정하여 판타지 랜드에 업로드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업로드한 게임은 또 세컨드 시티에서 홍보 또한 자동으로 진행되며 많은 유저들이 재미있는 게임을 즐기기 위해 판타지 랜드로 향하게 될 것입니다. 결제 시스템 또한 세컨드 시티에서 제공하며 개발자에게 수익을 제공합니다.
세컨드 시티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 바로 시청의 역할입니다. 유저들이 만든 아이템, 건물 등 모든 것은 시청 건물에서 업로드 시스템을 통하여 게임으로 불러들이게 될 것이며 이 단계에서 간단한 심사를 거치게 됩니다. 아이템은 미풍양속을 저해하지는 않는지 건축물들은 규격에 맞게 만들었는지 등을 심사하게 됩니다. 또한 NFT 발행을 원하는 유저들 또한 시청에서 신청을 하게 됩니다. 본인의 모델링 파일을 올리고 NFT 신청을 하고 수수료를 지불하면 자신만의 NFT가 탄생하게 되고 이것을 입거나 탈수 있으며 외부 NFT 거래소에서 판매도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당연하게도 세컨드 시티의 모든 땅은 NFT이며 그 위에 지은 건물들도 NFT 화 가 가능합니다. 이러한 모든 도시의 일처리를 담당하는 기관이 바로 시청 건물인 것이며 시청은 각 시티맵에 여러 개가 존재하고 시청이 있는 곳이 좋은 땅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메타버스를 개발하며 저희 팀은 정말 오랫동안 많은 고민을 해왔습니다. 상상을 한다는 것은 좋은 것이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상상을 실현 시킨다는 것은 정말이지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였고 갖가지 시스템적인 방안도 여러 가지로 고려하였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중앙관리 기관인 시청입니다. 또 한 번 현실 세계에 이미 있는 것이 해답이었습니다. 땅을 구매하고 난 뒤 세컨드 시티에서 제공하는 건물로 즉시 건물을 짓거나 자신만의 건물로 각 층의 기능까지 개발하여 자신의 땅 위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시청에서 업로드하여 신청하는 것입니다. 아이템이나 탈것, 아바타의 스킨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NFT의 발행 업무도 시청의 중요한 역할 중에 한 가지입니다. 상상의 실현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시청 시스템 개발을 통하여 100% 자동화는 아니지만 세컨드 시티를 상용화 시키기 위한 거의 모든 것들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지속적인 개발을 통하여 더 많은 기능을 시청에서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세컨드 시티에 시티 곳곳에 수많은 미지의 게이트들이 열렸습니다. 이곳에 유저들이 입장하면 사냥터로 이동되며 몬스터들과 싸우게 됩니다. 몬스터들은 골드와 아이템 등을 드롭하게 되며 자신의 캐릭터는 레벨 업을 통하여 더욱더 성장합니다. 레벌이 높아지면 착용할 수 있는 기능성 아이템들이 많아지며 성능 또한 좋아지고 이펙트 효과가 상승합니다. 메타버스인 게임의 특성상 PK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사냥해 나가는 과정이나 액션성은 여느 게임에 못지않게 개발 중입니다. 사냥 게이트는 레벨이 존재합니다. 높은 레벨의 게이트는 더 높은 레벨의 몬스터들이 출연하며 더 많은 보상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시티맵 곳곳에 열린 게이트는 없어지거나 새로 생성될 수도 있으며 게이트가 존재하는 땅 근처의 상점은 더 장사가 잘 될 여지가 있습니다.
게임 역사상 인간이 만든 모든 게임엔 거의 대부분 사냥이라는 콘텐츠가 존재할 정도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콘텐츠가 바로 사냥입니다. 메타버스라고 하여 이것을 놓친 게임들이 아쉬울 뿐입니다. 사냥 게이트는 약간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하나하나 밝혀 내는 것 또한 하나의 재미가 될 것이고 레벨 업 은 캐릭터를 빛나게 할 것입니다. 하지만 세컨드 시티에는 "펫"이라는 시스템 때문에 캐릭터가 레벨에 의해 엄청나게 강해지지는 않습니다. 또 캐릭터가 약하다고 하여 무언갈 못하게 될 여지는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레벨 1인 유저와 레벨 100인 유저와의 차이는 그저 화려함뿐일 수도 있습니다. 세컨드 시티에는 각자의 목적이 다른 유저들이 접속을 하기 때문에 사냥 콘텐츠는 재미를 주는 가장 중요한 콘텐츠 중 하나일 수는 있어도 사냥을 하지 않는다 하여 불이익을 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세컨드 시티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콘텐츠 중 하나가 바로 펫 브리딩 시스템입니다. 펫은 사냥 게이트에서 나의 캐릭터에게 상당한 버프 효과를 주며 펫의 역할이 사냥 게이트에서 캐릭터의 레벨보다 더 중요하게 작용될 것입니다. 100레벨의 캐릭터와 100레벨의 펫의 강함이나 가치는 당연히 펫이 더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또한 펫은 자동 사냥을 통한 보상 및 펫을 소유한 것만으로 에어드롭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며 펫을 레벨 업 하여 키우고 대리고 다닐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 마리의 펫으로 브리딩 하여 새로운 펫을 얻을 수 있고 나의 펫과 다른 사람의 펫과의 브리딩도 가능하며 이렇게 얻게 되는 펫은 10단계 티어 중 랜덤하게 탄생되고 일정한 레벨 업을 거쳐 또다시 브리딩에 사용하거나 진화를 할 수도 있게 됩니다.
땅은 아무나 못 사도 펫은 아무나 키울 수 있습니다. 무슨 의미냐면 메타버스의 특성상 현실에서도 돈이 많은 사람이 유리한 게임이 되기 쉬운데 반해 펫은 그렇지 않습니다. 노력에 의해 누구나 펫을 키우고 브리딩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캐릭터 보다 펫이 강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캐릭터는 거래가 불가능하지만 펫은 거래가 가능한 재산이고 NFT이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 좋은 곳에 땅이 있는 것도 자랑이지만 강력한 펫이 있는 것도 자랑이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최강 펫은 땅보다 비싸질 거라고 보입니다. 펫은 에어드롭과 같은 보상도 존재하기 때문에 값어치가 더 나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자동 사냥을 통해 펫의 레벨을 올리며 보상도 함께 가져오는 펫은 정말이지 귀여운 존재일 수밖에 없습니다. 펫은 10단계의 티어가 존재하고 1티어에 가까울수록 기본 능력치가 높으며 레벨 업 시 강력한 펫이 됩니다. 1티어 와 1티어 펫을 브리딩 한다고 하여도 약간의 확률은 상승할지언정 10티어의 펫이 나올 확률이 여전히 가장 높습니다.
세컨드 시티에서 1칸의 땅은 현실에서 약 50평 정도 비율입니다. 50평으로 지을 수 있는 건물은 현실에서도 거의 대부분 4층까지입니다. 세컨드 시티에서도 마찬가지로 한 칸의 땅으로 4층 건물을 지을 수 있으며 더 많은 땅을 연결하여 큰 땅일수록 높게 지을 수 있으며 최대 15층 높이의 건물까지 지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랜드마크는 다릅니다. 랜드마크 건설지는 미리 게임사에서 가지고 있으며 특수한 경우 랜드마크 급의 건축물을 짓는데 이용됩니다. 이때에는 건물의 높이 제한이 사라질 수 있으며 랜드마크의 이름은 세컨드 000 이 될 예정입니다. 예를 들어 세컨드 에펠탑이 될 수도 있고 세컨드 롯데타워가 될 수도 있습니다. 랜드마크 건설지는 세컨드 시티의 부흥을 위해 남겨두게 됩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랜드마크들이 있습니다. 이 중에는 예술적인 건축물도 있는 반면에 거대한 기업이 소유한 상업 건물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세컨드 시티에 반영하기 위해 랜드마크 건설지가 존재합니다. 커다란 땅덩어리로 특수한 경우의 제안에 의해서 이곳이 건설되고 운영될 예정입니다. 국내외 대기업의 유치에 의해서도 건설될 예정입니다. 세컨드 시티는 초반의 4개의 시티맵으로 시작하여 세계 각지의 시티맵이 추가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땅이 많아진다 하여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시티맵은 서로 다른 서버에 존재하며 공항을 이용하여 이동할 수 있으나 그곳에는 이미 그 나라의 유저들이 점령하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세컨드 시티의 본사는 해외 지사 법인을 설립하여 그 나라에서의 사업을 진행할 것입니다. 이례적으로 한국에서만 4개 월드를 동시 오픈하나 뉴욕은 결국 미국 지사 법인이 운용하게 될 것이니 한국에 선점의 큰 기회가 될 것입니다.
세컨드 시티의 SNS는 특별합니다. 핸드폰 앱으로 설치하여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단독으로 사용 가능한 SNS로 간단한 협력 툴의 기능 가지고 게임 속으로 들어옵니다. 이를 통해 친구, 그룹, 피드, 및 소셜 활동을 할 수 있고 가상세계의 회사로 출근하였을 때도 근무에 유리하게 작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각종 콘텐츠에 연계되어 작동할 수 있는 요소들이 존재하여 여러 가지 기능과 소통의 수단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세컨드 시티 내 회사에 출근을 한다면 기존의 메신저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협업 툴의 부재 때문일 수 있습니다. 워크플로 기능을 탑재한 SNS로써 세컨드 시티에서 사용될 예정이지만 게임과 별개로 단독으로 사용해도 괜찮은 무료 협업 툴로 성장할 예정입니다. 세컨드 시티의 SNS는 소셜 기능에도 충실하며 게임 내에서 맞팔 기능을 통한 친구 또는 파티 시스템으로 자신의 집에 초대할 수도 있으며 건물의 출입 통제 기능과도 연결되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세컨드시티의 개발 환경, 그리고 NFT, 건물의 구조 와 상업 시스템 등이 만나 무한한 가능성의 메타버스가 탄생되었습니다. 기존의 게임들과는 남다른 자율성이 존재하며 여러가지 형태의 투자, 광고, 상업, 컨텐츠, 서비스에 이용될수 있는 메타버스입니다. 새로운 직업들도 많이 탄생될것이라고 보입니다. 특히나 차후 제공되는 3D모델링 거래소에서는 건물모델을 팔기도 하고 아이템이나 아바타 모델링파일의 개발 대행을 받거나 파는 시장이 형성 될 것입니다.
아이디어는 좋은 콘텐츠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상상하는 모든 서비스가 세컨드 시티 안에서 벌어질 것입니다. 메타버스를 표방만 할 뿐이지 결국 NFT 투자 요소만 가지고 있는 게임들과 다릅니다. 예를 들어 사이버대학교가 세컨드 시티 안에서 대학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수도 있을 것이며 데이팅 서비스, 법률서비스, 학원, 인터넷방송, IP 사업, 서비스 신청, 제품 판매, 광고, 기타 콘텐츠 등 인터넷으로 하는 모든 서비스는 이제 2D에서 3D로 이동하는 것이 바로 세컨드 시티인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오픈월드의 땅을 기반으로 하나 미니 월드 구조의 건물과 상업 시스템 그리고 유니티 덕분에 가능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여러 가지 현실적인 조율과 실현 가능한 기술들로 인해 세컨드 시티가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2022년 4월 경 스타트 랜드를 오픈하여 드디어 베타테스트를 진행합니다.
메타버스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가 바로 코인을 게임머니로 활용한다는 것입니다. 이 문제는 게임을 망하게 하는 지름길과도 같은 문제입니다. 이유는 게임 안의 시장이 외부거래소의 코인의 시세 폭등과 폭락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에서 비롯됩니다. 그리고 유저들의 관리가 소홀해질수록 말도 안 되는 가격에 아이템을 팔고 있거나 거저먹는 가격에 물건이 팔려 버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세컨드 시티는 이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합니다.
세컨드 시티에는 3가지 결제 수단이 있습니다. 바로 캐시(신용카드)와 토큰(탈 중앙화 토큰) 과 게임머니인 골드입니다. 먼저 캐시는 인 게임 상점에서 기능성 아이템들을 구매할 때 즉시 결제로 사용 가능합니다. 골드는 사냥을 통해 얻거나 캐릭터 간의 거래 또는 각종 수수료를 낼 때 사용하며 인 게임 상점에서 골드 템을 살 때 쓰는 게임 내 통화 수단입니다. 세컨드 시티 토큰은 게임 내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외부 거래소에만 존재합니다. 세컨드 시티의 골드는 인 게임 상점에서 캐시로 1:1비율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현금 1원은 1골드입니다. 골드는 게임머니이기 때문에 사용할 곳이 많고 게임사에서는 현금으로 교환해 드리지 않습니다. 이로써 게임머니인 골드는 절대 1원을 넘어가지 않게 되고 게임 내 아이템의 시세 안정화가 가능해지며 거래 시장이 활발해 질 수 있습니다. 사실 골드도 블록체인에 연결된 토큰이거나 출시 당시 단순 골드 일수도 있겠으나 추후 국내 P2E 규제가 풀리면 토큰으로 1:1 교체가 될 것입니다. 골드는 중앙집권 방식이며 거래소 상장은 어디에도 시키지 않고 세컨드 시티 토큰과 스와프 만 가능합니다. 골드는 인 게임 상점에서 사용하거나 수수료 등을 낼 시 회수하여 소각합니다. 세컨드 시티 토큰 은 탈 중앙화 토큰이며 총 발행 한도는 30억 개입니다. 세컨드 시티 땅은 골드로도 캐시로도 구매할 수 없습니다. 오직 세컨드 시티 토큰으로만 땅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4월 11일~4월 25일 2주간 토큰 에어드랍
5월 베타테스트 진행
6월 4일 토지 NFT 민팅
22년 5월25일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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